재미있겠다^^ 자장암 보면놀랄걸?

2020. 10. 16. 18:48카테고리 없음

하이~!먀리꾸 입니다.또한번 저희 페이지를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용.:)밖이 청정한게 넘 즐거워요.잇님들은 오늘 어떤일 하시면서 보내셨나요? :ㅇ여기서 얘기할 키워드는인데요.마음의 준비 되었으면 지금이순간 시작하쥬. 고고씽 ^^

흠... 사실저두 #자장암 #자장암 #자장암 (양산) 를 항상 궁금했는데요.이웃분들 관심에 제가 행복한 마음으로 찾아보고있어요.그러면 정말로 준비해볼까요?구독자분들의 행복에 보답으로곧 자장암 금개구리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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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통도사의 산내암자 중 하나입니다.
안양동대(安養東臺)의 골짜기를 따라 2km 정도 가다보면 바위벽 아래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라 진평왕 때 승려 자장(慈藏, 590∼658)이 이 바위벽 아래에 움집을 짓고 수도하던 곳이었다고 하며, 나중에 회봉(檜峰)이 다시 지었다고 합니다.
1870년(고종 7)에 중수하고 1963년 용복(龍福)이 다시 중건하였습니다.
경내에는 법당, 요사채, 자장전 등 총 5동의 건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법당은 4칸 규모로서 사람이 겨우 거처할 수 있는 작은 인법당(因法堂:법당을 따로 두지 않고 승려가 거처하는 방에 불상을 모시는 절)이며, 자장전에는 자장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석가모니불과 관세음보살상을 모시는 4칸의 관음전(觀音殿)이 있습니다.
관음전은 거북바위 위에 전각을 올린 모양입니다.
관음전 앞에는 거북의 꼬리, 관음전 뒤에는 거북의 머리, 법당 안에는 거북의 몸통 부분 일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왼쪽에 자장율사의 초상화를 보관한 자장전(慈藏殿)과 부처를 모시는 수세전(壽世殿)이 있습니다.
자장전 앞에는 1896년 조성한 높이 약 4m의 마애불이 새겨져 있습니다.
마애불의 중앙에는 아미타불좌상이 그 좌우에는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장전 뒤에는 부처의 진신사리탑이 있습니다.
법당 오른쪽으로는 요사채가 있으며 자장전 옆에 취현루(醉玄樓)가 있습니다.
법당 뒤쪽에 있는 바위벽에는 자장이 신통력으로 뚫었다는 엄지손가락 크기의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자장이 수도하고 있을 때 2 마리의 개구리가 곁에서 떠나지 않자, 신통력으로 바위에 구멍을 뚫어 개구리들을 들어가게 했는데, 그 뒤 1 쌍의 금개구리, 또는 벌과 나비로 변했습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번 주제는 자장암 에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자장암이웃님들은 어떠세요?그럼 오늘 하루도 유익한 하루 되시구요.기억해주세요. 자장암 (양산) 마리뀨 드립니다.다음에 또만나요!여기까지